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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택배 포장할 때가 제일 집중되는 시간이 됐어요.
한때는 밤마다 언니랑 블로그에 옷 사진 올리며
“한 사람이라도 주문해주면 진짜 신기할 것 같아”라며 웃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하루에도 몇 건씩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요.
아직은 소소한 블로그 마켓이지만, 조금씩 단단해지는 중이에요.
처음엔 국내 도매 위주로 옷을 구성했었어요.
근데 스타일이 비슷비슷하고, 뭔가 저희 취향이랑 살짝 어긋나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중국 마켓으로 눈이 갔어요.
1688, 타오바오, VVIC… 진짜 예쁜 옷이 너무 많더라고요.
문제는 ‘그걸 어떻게 가져오냐’였어요.
중국어 하나도 모르고, 결제도 어렵고,
배송은 대체 어떤 루트로 오는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직꾸’라는 업체를 알게 됐어요.
그 당시엔 솔직히 반신반의했죠.
다들 “링크만 주세요~”라고는 하지만,
막상 요청하면 복잡한 양식이 돌아오거나, 답변이 늦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근데 직꾸는 달랐어요.
진짜 링크 2개 보내니까,
다음 날 바로 견적서가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옵션, 수량, 관세 고려, 예상 배송비까지 정리돼 있었고,
저희가 해야 할 건 확인 후 결제하는 것뿐이었어요.
물건이 도착하면 박스 사진을 먼저 보내주고,
제품에 이상 있으면 검수 후 연락,
‘이거 출고해도 괜찮으세요?’ 하고 물어봐줘요.
그런 세심함이, 이제 막 시작하는 저희에겐 진짜 든든했죠.
배송도 빠르고,
1개만 주문해도 출고 가능해서 테스트용 소량 오더에도 부담이 없어요.
요즘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신상 테스트를 직꾸 통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응대도 빠르고,
정말 사람이 직접 대응해주는 느낌이라
작은 고민도 막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처음 몇 개 주문할 땐 긴장했는데,
이제는 점점 익숙해져서
셀렉부터 주문,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저희 페이스대로 돌릴 수 있게 됐어요.
아직 저희 마켓은 작지만,
‘우리만의 감도’는 지켜가고 싶거든요.
그걸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게 직꾸였어요.
만약 처음부터 배송 꼬이고, 소통 안 되고,
그랬다면 진작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지금도 밤마다 둘이 앉아
이건 어때, 저건 사볼까 하면서
셀렉하는 시간이 저희한텐 진짜 소중한 루틴이 됐고,
그 시작에 직꾸가 있었어요.
예쁜 걸 좋아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뭔가 시작하고 싶은 분들.
‘시작하는 데서 끝나지 않게’ 만들어주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일단 직꾸부터 써보세요.
그다음은 정말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어느새 조금 더 나아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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