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부업으로 직꾸이용 내 감각 믿어보자!

직꾸 2025. 4. 6. 23:00

 

회사 밖에서 조금씩 꺼내보기 시작한 내 취향과 일의 감각, 그리고 직꾸

일이 손에 익고, 조직 생활도 편해질 즈음이면

누구나 한 번쯤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회사 생활이 싫은 건 아니지만

나만의 감각을 써보고 싶다, 내 스타일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거든요.

그래서 퇴사는 하지 않았지만

‘퇴사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보자’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소품샵을 구상하게 됐어요.

원래도 가방, 파우치, 스카프 같은 작은 소품을 좋아했고,

지인들도 “너가 셀렉한 거 항상 사고 싶다”고 말해준 게 계기가 됐죠.

처음엔 SNS 기반으로 시작해볼까 했지만,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결국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러다 가장 먼저 부딪힌 건 역시 제품 소싱이었어요.

국내 사입은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았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감성의 제품은 대부분 타오바오나 1688 쪽에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중국어를 배우거나, 통관과 배대지를 스스로 파악하는 건

본업과 병행하는 입장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게 직꾸 라는 구매대행 플랫폼이었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솔직히 이런 플랫폼은 대부분 게시판 기반이라

답답하거나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직꾸는 달랐어요.

카카오톡으로 바로 소통 가능하고, 답변도 빠르고 명확했어요.

게다가 제가 보낸 타오바오 링크들을 기반으로

견적, 수수료, 통관 가능 여부까지 한 번에 정리해주는 시스템이라

진짜 일 잘하는 동료랑 일하는 느낌이랄까요?

제품이 도착하면 실물 검수 사진도 보내주고,

혹시라도 스크래치나 이상이 있으면

먼저 출고 보류 여부를 물어보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한 시스템이 아니라

‘실제 판매자를 위해 함께 일해주는 파트너’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배송도 생각보다 빠르고 유연했어요.

저처럼 소량으로 테스트 셀렉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1개만 주문해도 출고 가능’하다는 게 굉장히 큰 메리트였고,

리오더 시점도 제 타이밍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서

운영이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어요.

또 하나 좋았던 건,

판매자 입장에서 신경 써야 할 기본적인 요건들—예를 들면 원산지 표기 같은—을

직꾸가 기본으로 챙겨준다는 점이었어요.

본업이 바쁜 와중에도

그런 디테일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을 줄여준 덕분에

지금까지 꾸준히 셀렉과 업로드를 이어가고 있어요.

요즘은 점심시간에 타오바오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고,

퇴근 후 직꾸에 문의를 넣고,

주말에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려서 하나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아직은 매출이 크진 않지만,

“내가 고르고 소개한 걸 누군가가 사서 기분 좋게 쓰고 있다”는 감각이

회사 일과는 또 다른 보람을 주고 있어요.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작고 현실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파트너를 잘 만났기 때문’이에요.

퇴사 없이도,

자본 없이도,

내 감각을 시험해볼 수 있는 환경.

그걸 가능하게 해준 건 직꾸였어요.

추천합니다.

 

 

직꾸

안녕하세요 직꾸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고객 여러분들께 다가갈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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