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꾸 솔직하게 써본 이야기
요즘은 퇴근 후가 하루 중 제일 바쁜 시간이에요.
일은 6시에 끝나는데,
그 이후부터가 제 진짜 하루가 시작되거든요.
작년 이맘때쯤,
회사 다니면서 뭔가 나만의 수입원을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한 달에 10만 원이라도 내가 직접 벌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래서 시작한 게 소품 셀렉이에요.
예쁜 거 좋아하고, 트렌드 보는 건 꾸준히 하던 거라
“이거 진짜 내 취향인데?” 싶은 물건들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인스타 피드 만들고, 링크 저장해두고, 밤마다 혼자서 리서치하고.
그런데 문제는 늘 소싱이었죠.
국내 도매 사이트는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고,
제 취향은 그보다 살짝 더 무드 있는 느낌을 원했거든요.
그러다 자연스레 중국 타오바오, 1688, VVIC 같은 데로 눈이 갔고요.
진짜 감성 미쳤어요.
컬러, 쉐입, 가격까지 다 완벽.
근데… 진입장벽도 미쳤더라고요.
중국어? 못 해요.
결제? 어떻게 하죠?
배송? 뭐가 어떻게 오죠?
그렇게 하루 이틀 좌절하다가 구매대행을 알아보게 됐고,
그중에 ‘직꾸’라는 곳이 눈에 띄었어요.
처음엔 반신반의였어요.
링크만 주면 된다고? 다 그렇게 말하잖아요.
근데 진짜 링크 2개 보내니까
견적이 하루 안에 왔고,
가격, 통관, 파손 위험까지 정리돼 있었어요.
'이렇게까지 깔끔할 일인가?' 싶었죠.
그다음부터는 진짜 술술 풀렸어요.
✔ 제품 도착하면 사진 먼저 보내주고
✔ 검수 후 이상 있으면 바로 연락 오고
✔ 원산지 스티커, 포장도 신경 써주고
✔ 배송도 1개부터 출고 가능
✔ 카톡 답변도 빠르고, 진짜 사람이 응대해주는 느낌
한 번 주문하고 나니까, 다음부터는 더 수월해졌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두세 번씩 제품 테스트로 소량 주문하고,
좋은 반응 받으면 바로 업로드해서 판매해요.
큰 돈을 버는 건 아니에요.
근데 하나하나 내가 고른 게 팔린다는 게 너무 재미있고,
‘퇴근 후 이게 내 일’이라는 감정이 제일 좋아요.
지금은 제 방 책상 한 켠이 미니 창고처럼 변했어요.
택배 박스, 포장지, 라벨지 놓고 하나씩 정리하는 재미.
힘들지만 이상하게 즐거운 이 시간들.
그리고 그 시작에 직꾸가 있었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만약 첫 주문부터 꼬였더라면,
이 재미를 모르고 그냥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초보 셀러, 부업러, 감성 셀렉 계정 운영자,
뭐라 불러도 좋아요.
이런 흐름 속에 들어가고 싶다면,
복잡한 거 말고 일단 직꾸부터 써보세요.
그 다음은,
정말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굴러갑니다.
직꾸
안녕하세요 직꾸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고객 여러분들께 다가갈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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