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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꾸
안녕하세요 직꾸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고객 여러분들께 다가갈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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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모르지만,
그래서 더 다양하게 해보고 싶었다.
스무 살이 되자마자 다짐한 게 하나 있었어요.
“일단 부딪혀보자.”
아직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은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어요.
해보기 전까진 절대 모른다는 것.
그래서 남들처럼 무조건 취업 준비만 하기보단
경험을 해보기로 했어요.
작게라도,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직접 손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들을 더 믿고 싶었어요.
원래 예쁘고 감성 있는 걸 좋아하긴 했어요.
일러스트 굿즈, 소품, 예쁜 옷, 포장지까지.
그런 걸 보면 항상 "이거 내가 팔아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들곤 했어요.
그래서 인스타 서브 계정을 하나 만들고
예쁜 제품들을 큐레이션처럼 모아보다가
자연스럽게 소품 마켓을 작게 열어보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제품을 가져올 수 있을지 전혀 몰랐다는 것.
예산은 거의 없었고,
중국 구매? 듣기만 해도 어려워 보였고,
배대지, 통관, 수수료… 전부 너무 낯설었어요.
그러던 중에, 우연히 인스타 광고로 본 게
중국배대지 직꾸!! 오래된 곳이더라구요.
‘링크만 보내면 된다’는 말이 솔직히 반신반의였지만
용기 내서 한 번 링크 몇 개를 보내봤어요.
그런데 진짜 카카오톡으로 견적도 바로 오고,
수수료, 배송비, 통관 가능 여부까지 정리해서 보내주는 거예요.
너무 깔끔하고, 생각보다 빠르고 친절했어요.
심지어 제가 엄청 사소한 질문을 했는데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어요.
그 순간 느꼈어요.
“아, 이건 나 같은 완전 초보도 할 수 있는 구조구나.”
직꾸의 가장 좋은 점은
1개만 주문해도 출고가 가능하다는 것.
엄청나게 큰 자본이 없어도
소량으로 테스트해보고, 반응을 보면서 리오더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지금 제 상황이랑 정말 잘 맞았어요.
그리고 제품이 도착하면
검수 사진을 직접 찍어서 보내주시고,
문제가 있으면 출고 전부터 ‘이거 괜찮을까요?’ 하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신뢰도 확 올라갔어요.
이제는 제가 고른 소품들을
사진 찍고, 스토리 쓰고, 하나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매출은 아직 거의 없지만,
“내가 고른 걸 누군가가 예쁘다고 해줬다”는 경험이
지금의 나한텐 충분히 큰 수확이에요.
아직 잘 모르지만,
지금 하는 이 모든 과정들이
앞으로 내가 뭘 더 좋아하게 될지,
뭘 더 잘하게 될지 알려줄 거라고 믿고 있어요.
직꾸는 그 모든 첫 시작에서
복잡한 걸 덜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게 해준 존재였어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걸 할 때
그 ‘첫 단추’를 누가 대신 꿰어주는 느낌이랄까요.
추천합니다.
아직 경험이 없는 사람,
처음 시작해보는 사람,
‘내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인 사람에게
직꾸는 그 고민을 행동으로 바꿔줄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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