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꾸 중국배대지 타오바오 알리바바 VVIC 구매배송대행

나는 요즘 출퇴근할 때 쓰기 좋은 편한 가방을 찾고 있었다.
국내 쇼핑몰은 가격도 비싸고 디자인도 뻔해서, 

결국 타오바오까지 뒤져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가방을 발견했는데, 문제는 주문이었다.
중국어도 모르겠고, 결제도 막혀서 답답하던 차에 직꾸를 알게 됐다.

직꾸에선 링크만 보내면 사진, 옵션, 가격까지 자동으로 뜨고,
검수 사진도 받아볼 수 있어 혹시 다른 물건 올까 봐 하는 불안이 싹 사라졌다.
배송도 생각보다 빨라서 일주일 만에 내 가방을 받을 수 있었고,
수수료도 최저 3%부터라 부담이 적었다.

덕분에 나는 이제 더 이상 타오바오 화면을 한참 들여다보며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직꾸 덕분에 편한 가방 하나 장만하고, 마음도 훨씬 편해졌다.